https://youtu.be/oslB1467K_8 아버지 야곱은 요셉을 특별히 사랑했습니다. 아버지가 지어 입힌 채색옷이 바로 그 징표이지요. 오늘은 아버지의 특별한 사랑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https://youtu.be/93X_iNc0kLc 우리는 교회를 어떻게 세워나가야 할까요?  주님께 붙어있고 지체와 연결되면 주님이 친히 교회를 세우십니다. 

https://youtu.be/KUeJBTINuO4 레아가 야곱에게 낳은 딸 디나가 수치스런 일을 당합니다. 하지만 야곱은 침묵으로 일관하지요. 야곱은 왜 침묵했을까요?

https://youtu.be/bnb3pdAYU7c 사랑하는 동생 디나가 봉변을 당하자 오빠들이 나서 복수를 실행합니다.  하지만 오빠들의 잔혹한 복수는 야곱 가족의 위기를 불러오지요.  가문의 위기 앞에 놓인 야곱, 야곱은 과연

야곱이 에서와 화해했습니다. 여기서 야곱은 몸을 땅에 굽히며 형에게 일곱 번 절을 했습니다.  이것은 어떤 의미일가요? 에서를 공식적인 형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나는 아랫사람, 종이고, 당신은

야곱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고향으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그런데 형 에서가 400명의 장정을 이끌고 나왔습니다. 이것은 마치 하나님께서 야곱을 막다른 골목으로 밀어 넣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왜

야곱은 어떻게 두려움을 대면했을까요?   야곱은 처음에 두려움을 대면하지 못합니다. 형 에서를 대면하지 못합니다. 형에게 선물을 보내고 가족도 보냅니다. 하지만 야곱은 강을 건너지 않고, 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가능하면 로마에 가겠다” 그런 뜻이 아닙니다. “죽음을 각오하고서라도 반드시 로마에 가겠다” 그런 뜻입니다. 바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