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기적의 새벽(9/6/21)

길을 잃고 방황하거나 삶에 지친 형제와 자매가 있다면 심방하고 돌아봅시다. 이들을 돌보지 않는 것은 원수의 손에 넘기는 것입니다.
날마다 기적의 새벽(7/8/21)

성막을 세우기 위하여 하나님은 브살렐과 오홀리압을 지명하여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을 부어주셨고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역을 맡기실 때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십니다. 주저하지 말고 믿음으로 나아갑시다.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여호와께서 유다 지파 훌의 손자와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시고 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
날마다 기적의 새벽(7/7/21)

성막에 필요한 재료를 하나님께 드리도록 명령했을 때 이스라엘은 기쁘고 자원하는 맘으로 드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스라엘은 자신이 가진 어떤 것보다 하나님과 동행하길 원한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음이 감동된 모든 자와 자원하는 모든 자가 와서 회막을 짓기 위하여, 그 속에서 쓸 모든 것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위하여 예물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렸으니(출35:21)
날마다 기적의 새벽(7/6/21)

하나님은 성막을 세울 때 모든 재료를 준비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의 것을 여호와께 드리도록 했습니다. 하나님은 성막을 세울 때 이스라엘 백성들의 땀과 헌신과 사랑을 원하셨던것 같습니다. 우리도 땀과 헌신과 사랑으로 하늘샘교회를 세워나갑시다. 너희의 소유 중에서 너희는 여호와께 드릴 것을 택하되 마음에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그것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릴찌니(출35:5)
날마다 기적의 새벽(6/30/21)

십자가에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 십자가를 바라봅시다.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버려 주옵소서(출32:32)
날마다 기적의 새벽(6/29/21)

죄와는 어떤 타협도 하지 마십시오. 진에 가까이 이르러 그 송아지와 그 춤추는 것들을 보고 크게 노하여 손에서 그 판들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리니라(출32:19)
날마다 기적의 새벽(6/25/21)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은 성령의 기름을 부어 준비시킵니다. 하나님께 쓰임받기를 사모한다면 성령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기름을 발라 그들을 거룩하게하고 그들이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고(출30:30)
날마다 기적의 새벽(6/24/21)

아이는 부모에게 막 때를 쓰지만 철이들면 맘을 헤아리게 됩니다. 우리도 육체의 정욕을 따라서 기도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기도하면 어떨까요? 너희는 그 위에 다른 향을 사르지 말며 번제나 소제를 드리지 말며 전제의 술을 붓지 말며(출30:9)
날마다 기적의 새벽(6/22/21)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한 사람은 행복합니다. 그 숫양 전부를 제단 위에 불사르라 이는 여호와께 드리는 번제요 이는 향기로운 냄새니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니라(출29:18)
날마다 기적의 새벽(6/18/21)

날기새(6/18/21)날마다 기적의 새벽 하나님은 제사장 직분을 수행하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거룩하고 영광스런 옷을 지어입혔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왕같은 제사장의 직분과 새사람의 옷을 입혀주셨습니다.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을 입은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공직자 입니다. “네 형 아론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 영화롭고 아름답게 할지니”(출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