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하늘샘 교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희 가족은 2011년 신학 연수를 위해 미국으로 왔습니다.
원래는 신학 연수를 마치고 중동지역으로 무슬림 선교를 가려고 계획했습니다.
그런데 신학 공부를 하며 교회를 섬기는 가운데 교회 공동체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하셨습니다. 2011년 미국으로 오면서 하늘샘 교회에 등록하고 섬겼습니다. 비록 작은 규모였지만 찬양과 기도회를 인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은 놀라운 비밀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할 때 교회는 이 땅 가운데 소망이 되는 영광스런 공동체임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2014년 진로를 고민하던 중에 그동안 섬겨왔던CCC간사직을 내려놓았고, 교회를 섬기기 위해 2015년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젼을 따라 하늘샘 교회가 이 땅 가운데 소망이 되는 건강한 교회로 세워 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담임목사 최윤한
vision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게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태복음16:16-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1:8)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스가랴4:6)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15:5)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시편51:17)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주인으로 받아들이고 믿는 사람이 교회 멤버가 되고, 멤버가 된 회중이 중요 의사를 결정합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요한복음13:34-35)
우리의 사명은 복음을 전파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하고, 말씀을 가르침으로 예수님 닮은 성숙한 리더를 세우고, 이 땅 가운데 소망이 되는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골1:28-29, 롬8:28-29)
OUR TEAM
찬양/예배 담당
교회학교 담당
SERVICE
매월 첫 주는 쉬고, 그 외 주일은 예배 후 모임
NEW MEMBER
하늘샘 교회 새가족 교육은 성도님들이 구원의 확신을 갖고 신앙이 성장하도록 돕습니다.
새가족 교육을 마치면 하늘샘 교회 가족으로 다시 한번 환영을 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