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기적의 새벽(5/10/21)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영광스럽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주의 인자하심으로 주께서 구속하신 백성을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주의 거룩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시나이다”(출15:13)
날마다 기적의 새벽(5/6/21)

우리는 앞 일을 미리 걱정하거나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를 인도하시는 주님을 따라가면 됩니다. 캄캄한 밤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도 불을 밝혀 길을 보여주시는 참 좋은 하나님입니다.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출13:21-22)
날마다 기적의 새벽(5/5/21)

출애굽하여 가나안으로 향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무교절을 반드시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반드시 기억하길 원하셨습니다. 영적인 부흥이란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은혜를 다시 기억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애굽 곧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온 그 날을 기념하여 유교병을 먹지말라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너희를 그 곳에서 인도해 내셨음이니라”(출13:3)
날마다 기적의 새벽(5/4/21)

이스라엘이 사백삼십년의 노예생활을 청산하고 출애굽하던 날,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셨습니다. “이는 여호와의 밤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대대로 지킬 것이니라”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믿음으로 순종할 때 약속의 땅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밤은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심으로 말미암아 여호와 앞에 지킬 것이니 이는 여호와의 밤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대대로 지킬 것이니라”(출12:42)
날마다 기적의 새벽(5/3/21)

하나님이 장자의 재앙으로 애굽을 심판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심판과 죽음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심판과 죽음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그 밤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모든 애굽 사람이 일어나고 애굽에 큰 부르짖음이 있었으니 이는 그 나라에 죽임을 당하지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음이었더라” (출12: 30)
날마다 기적의 새벽(4/30/21)

많은 재앙에도 바로는 하나님께 대항하고 이스라엘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애굽의 모든 장자를 죽음으로 심판하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죽음으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생명과 죽음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밤 중에 내가 애굽 가운데로 들어가리니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은 왕 위에 앉아 있는 바로의 장자로부터 맷돌 뒤에 있는 몸 종의 장자와 모든 […]
날마다 기적의 새벽(4/29/21)

흑암이 애굽 온 땅을 덮었을 때 하나님의 백성이 거주하는 곳에는 빛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어둠 가운데 있는 우리에게도 그 빛을 비추셨습니다. 생명의 빛, 사랑의 빛, 은혜의 빛, 소망의 빛…. “그 동안은 사람들이 서로 볼 수 없으며 자기 처소에서 일어나는 자가 없으되 온 이스라엘 자손들이 거주하는 곳에는 빛이 있었더라” 출 10:23
날마다 기적의 새벽(4/28/21)

우리가 하나님을 “나의 주,” “나의 아버지”라고 고백할 수 있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인가? 오늘도 외쳐 고백합니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사랑합니다.”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급히 불러 이르되 내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와 너희에게 죄를 지었으니” 출10:16
날마다 기적의 새벽(4/27/21)

바로는 장정들만 보내려고 했지만 모세는 어린이들도 함께가서 절기에 참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예배는 어른들만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어린이들도 마땅히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모세가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인즉 우리가 남녀 노소와 양과 소를 데리고 가겠나이다” 출10:9 “그렇게 하지 말고 너희 장정만 가서 여호와를 섬기라 이것이 너희가 구하는 바니라 이에 그들이 바로 앞에서 쫓겨나니라” 출10:11
날마다 기적의 새벽(4/26/21)

바로는 눈 앞에 펼쳐지는 많은 기적을 보았지만 하나님을 여전히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이며 축복입니다. “그러나 왕과 왕의 신하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아직도 두려워하지 아니할 줄을 내가 아나이다”출9:30“바로가 비와 우박과 우렛소리가 그친 것을 보고 다시 범죄하여 마음을 완악하게 하니 그와 그의 신하가 꼭 같더라” 출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