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가 금덩어리 하나와 성경책 한 권을 발견했습니다.

한 가지만 선택해야 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오늘 본문에서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한다고 했습니다. 말씀이 어떻게 우리를 온전케 하는지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성경은 어떤 책인가요?  

  1. 성경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딤후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가운데 하나님의 숨결, 하나님의 영을 불어넣으셨죠. 성경은 하나님이 친히 쓰셨습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 성령으로 기록된 말씀을 들으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의 성령이 말씀의 수레를 타고 우리 가운데 임하는 것이죠. 에스겔의 환상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우리가 하나님의 군대로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토마스 선교사는 땅에 발을 딛기 무섭게 박춘권이라는 병졸에게 순교를 합니다. 하지만 자신을 죽인 병졸 박춘권에게 예수를 믿으라며 한권의 성경책을 전해줍니다. 박춘권은 그가 받은 성경책을 읽고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토마스 선교사가 떨어뜨린 3권의 성경책이 영문 주사 박영식에게 전달됩니다. 박영식은 성경책을 뜯어 벽지로 사용합니다. 방안에 들어가면 온통 말씀으로 도배가 되어 자연스럽게 말씀이 자신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무슨 말인가하고 호기심으로 읽다가 죽음 후에 영생이 있고 심판이 있다는 말씀에 붙잡히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고민 끝에 예수님을 영접합니다. 성경으로 도배된 자신의 집을 예배처소로 내놓습니다. 평양 최초의 교회인 널다리골 교회를 세웁니다. 이 널다리골 교회는 1907년 영적 대각성운동의 근원지였던 바로 장대현교회의 전신입니다.

한국교회는 말씀으로 태어났습니다.

말씀은 어떻게 우리를 온전하게 할까요?

  1. 성경은 우리의 생각, 우리의 마음, 우리의 삶을 온전하게 합니다.

1) 교훈: 말씀은 우리의 생각을 온전하게 합니다.

말씀의 가르침 우리가 온전한 성도가 되는데 왜 그렇게 중요할까요? 가르침은 우리의 가치관을 결정합니다.

2) 책망함: 말씀은 우리의 마음을 온전하게 합니다.

책망한다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반역과 죄를 깨닫게 한다는 뜻이죠.

그러면 성령이 어떻게 역사할까요? 우리 믿는 자 안에는 성령님이 이미 계시죠. 그래서 말씀을 읽고 듣는 가운데 성령이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1907년 평양 장대현 교회의 대부흥 운동처럼 아주 강력하게 성령이 역사할 수 있습니다.

당시 길선주 장로는 장로교 최초의 목사안수를 앞두고 있었죠. 그런데 평안도 전역에서 모인 사람들 앞에서 그는 이렇게 흐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아간과 같은 자입니다. 나 때문에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수 없었습니다. 약 1년 전에 임종을 앞둔 친구가 나를 자신의 집에 불러 부탁했습니다. ‘길 장로, 나는 곧 세상을 떠날 것 같소. 내 아내는 그만한 능력이 없으니 자네가 내 재산을 정리해주면 좋겠소.’ 난 그 부인 재산을 관리하던 중 욕심에 겨워 부인의 돈 100달러를 사취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일을 방해했습니다. 내일 아침에 그 돈을 미망인에게 돌려 드리겠습니다.”

길선주 장로의 회개에 사람들이 흐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앞 다투어 자신의 죄를 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길선주 장로의 회개를 시작으로 평양 대부흥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이러한 회개 운동이 우리에게도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가운데 성령이 세미하게 역사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죄라고 생각하지 않았죠. 그런데 말씀을 읽는 가운데 하나님이 책망하는 경우가 있죠.

 

3) 바르게 하고 의로 교육함: 말씀은 우리의 삶을 온전하게 합니다.

성경은 우리의 잘못을 바로잡습니다.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방식대로 살아가도록 우리를 훈련한다는 뜻입니다. 온전한 성도가 되는데 왜 이러한 훈련이 필요할까요? 우리의 삶은 종종 우리의 생각에 이르지 못하기 때문이죠.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그들은 잠시 자기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