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추감사 의미

맥추감사 의미

맥추 감사는 하나님의 통치를 삶 가운데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출애굽하고 50일째,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언약을 체결합니다.

하나님과 언약을 맺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겠다는 것이죠.

더 이상 세상(바로)을 섬기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겠다는 것이죠.

예수님 부활 후 50일째, 약속하신 성령이 임하시죠.

오순절 성령 강림으로 초대교회가 탄생합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는 공동체가 탄생했습니다.  

가나안 땅에서 맥추절을 지킨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세상 가운데서 하나님의 통치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 (신16:10)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따라 자원함으로 드리라” 했습니다.

“빈손으로 오지말라”고 하셨습니다.

왜 예물을 반드시 드리라고 했을까요?

“너희의 보물/재물이 있는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이 땅에서 물질이란 생명과도 같은 것이죠.

물질을 하나님께 드리지 않으면 물질이 삶의 중심이 됩니다.

물질을 하나님께 드린다는 것은 하나님이 삶의 주인이라는 것이죠.

물질을 드림으로 하나님의 통치를 실천할 수 있습니다.

날마다 기적의 새벽(9/6/21)

길을 잃고 방황하거나 삶에 지친 형제와 자매가 있다면 심방하고 돌아봅시다. 이들을 돌보지 않는 것은 원수의 손에 넘기는 것입니다.

날마다 기적의 새벽(7/8/21)

성막을 세우기 위하여 하나님은 브살렐과 오홀리압을 지명하여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을 부어주셨고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역을 맡기실 때 그것을

날마다 기적의 새벽(7/7/21)

성막에 필요한 재료를 하나님께 드리도록 명령했을 때 이스라엘은 기쁘고 자원하는 맘으로 드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스라엘은 자신이 가진 어떤 것보다 하나님과 동행하길 원한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음이 감동된

날마다 기적의 새벽(7/6/21)

하나님은 성막을 세울 때 모든 재료를 준비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의 것을 여호와께 드리도록 했습니다.  하나님은 성막을 세울 때 이스라엘 백성들의 땀과 헌신과 사랑을

날마다 기적의 새벽(6/30/21)

십자가에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 십자가를 바라봅시다.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버려 주옵소서(출32:32)

날마다 기적의 새벽(6/29/21)

죄와는 어떤 타협도 하지 마십시오. 진에 가까이 이르러 그 송아지와 그 춤추는 것들을 보고 크게 노하여 손에서 그 판들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리니라(출32:19)

날마다 기적의 새벽(6/25/21)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은 성령의 기름을 부어 준비시킵니다.  하나님께 쓰임받기를 사모한다면 성령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기름을 발라 그들을 거룩하게하고 그들이 내게 제사장 직분을

날마다 기적의 새벽(6/24/21)

아이는 부모에게 막 때를 쓰지만 철이들면 맘을 헤아리게 됩니다. 우리도 육체의 정욕을 따라서 기도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기도하면 어떨까요? 너희는 그 위에 다른 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