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기적의 새벽(5/21/21)

날마다 기적의 새벽(5/21/21)

하나님은 십계명을 통해 우리에게 사랑을 고백하셨습니다.

“나는 널 사랑해, 그러니까 너도 나만 사랑해야 해”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지라…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출20:3-6)

날마다 기적의 새벽(9/6/21)

길을 잃고 방황하거나 삶에 지친 형제와 자매가 있다면 심방하고 돌아봅시다. 이들을 돌보지 않는 것은 원수의 손에 넘기는 것입니다.

날마다 기적의 새벽(7/8/21)

성막을 세우기 위하여 하나님은 브살렐과 오홀리압을 지명하여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을 부어주셨고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역을 맡기실 때 그것을

날마다 기적의 새벽(7/7/21)

성막에 필요한 재료를 하나님께 드리도록 명령했을 때 이스라엘은 기쁘고 자원하는 맘으로 드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스라엘은 자신이 가진 어떤 것보다 하나님과 동행하길 원한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음이 감동된

날마다 기적의 새벽(7/6/21)

하나님은 성막을 세울 때 모든 재료를 준비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의 것을 여호와께 드리도록 했습니다.  하나님은 성막을 세울 때 이스라엘 백성들의 땀과 헌신과 사랑을

날마다 기적의 새벽(6/30/21)

십자가에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 십자가를 바라봅시다.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버려 주옵소서(출32:32)

날마다 기적의 새벽(6/29/21)

죄와는 어떤 타협도 하지 마십시오. 진에 가까이 이르러 그 송아지와 그 춤추는 것들을 보고 크게 노하여 손에서 그 판들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리니라(출32:19)

날마다 기적의 새벽(6/25/21)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은 성령의 기름을 부어 준비시킵니다.  하나님께 쓰임받기를 사모한다면 성령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기름을 발라 그들을 거룩하게하고 그들이 내게 제사장 직분을

날마다 기적의 새벽(6/24/21)

아이는 부모에게 막 때를 쓰지만 철이들면 맘을 헤아리게 됩니다. 우리도 육체의 정욕을 따라서 기도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기도하면 어떨까요? 너희는 그 위에 다른 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