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시내산에 도착하고 셋째 날이 되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약속하신대로 시내산에 임하셨습니다. 그러나 모세 외에 누구도 시내산에 임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거룩하신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시내산에 임하신 거룩한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고 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할렐루야~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산 주위에 경계를 세워 산을 거룩하게 하라 하셨사온즉 백성이 시내산에 오르지 못하리이다” (출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