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재앙에도 바로는 하나님께 대항하고 이스라엘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애굽의 모든 장자를 죽음으로 심판하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죽음으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생명과 죽음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밤 중에 내가 애굽 가운데로 들어가리니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은 왕 위에 앉아 있는 바로의 장자로부터 맷돌 뒤에 있는 몸 종의 장자와 모든 가축의 처음 난 것까지 죽으리니 애굽 온 땅에 전무후무한 큰 부르짖음이 있으리라” 출11:4-6